이화학당의 설립자인 스크랜턴 대부인(M. F. Scranton, 이하 스크랜턴)을 모델로 삼아서
그녀가 보여주었던 영성(Spirituality)과 감성(Emotion), 그리고 지도력(Leadership)과 열정(Passion)을
배우고 구현하기 위한 이화외고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화외고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SSELP라는 이름의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통합 지원 관리된다.
다시 말해서, 예배와 성경수업을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실행되는 활동들은 SSELP 훈련 프로그램이다.
스크랜턴의 삶은 이 땅 위의 여성들에게 여명이 되었으며 희망과 용기를 선사해 주었다.
SSELP은 시대의 빛이 되어준 스크랜턴 대부인의 삶을 조명하며,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여성 리더를 길러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다음의 네 가지 영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나 자신을 이해하고 성찰하며, 건강한 가치관으로 성장해 나간다.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감수성을 회복하고, 공감과 나눔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권위를 기초로 하는 기존의 지도력을 탈피하여,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섬김과 희생의 삶을 배우고 따른다.
상황에 대한 주체적 인식으로, 자율성과 책무성을 겸비한 열정의 사람이 되도록 훈련한다.
학생들은 SSELP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것은 물론,
세상과 역사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비전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SSELP는 학생들이 진로와 학과, 대학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보다 더 구체적인 자양분이 될 것이다.
또한,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을 몸에 익힌 학생들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배·영성 프로그램
‘나는 누구인가?’ 삶의 철학을 ‘무엇’에서 ‘어떻게’로 전환하는 자아 성찰 설교
영화묵상예배를 통해 삶과 신앙을 연결하며 가치관을 형성
다양한 종교·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형식의 예배
사회·기도 담당, 학급합창, 특별찬양/연주 등 학생들의 재능을 살린 참여 중심 예배
국악·무용·영어·보이는 라디오예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예배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시대의 언어로 소통하는 예배 형식